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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龙门등용문

https://archiveofourown.org/works/43335532?view_adult=true원본 링크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기존 작가에게 있으므로 요청이 들어오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영사X장의 쉬핑 포함R15~17정도의 간접적인 묘사가 나오지만 노골적이진 않아서 비번 안걸었습니다 적당히 취향 따라 읽으시길번역 내지 3차창작에 가깝습니다. 직역오타 제보 환영즐감(늘 그렇듯 님들에게 파파고보다는 양질의 번역을 제공한다는것에 의의를 둠) 驷,指套着四匹马的车。사는 네 필의 말을 갖춘 수레를 뜻한다. 장의는 문득, 그와 영사 사이에 한 명은 미친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내일이 곧 상왕대전이거늘, 이리 중요한 일을 코 앞에 두고, 영사는 기어이 소매를 붙들어 묶고 검은 외투를 걸친 채, 물..

카테고리 없음 2025.10.13

"한무컴퍼니의 강제야근 이슈에 관하여"

【“论汉武朝强制让人加班这件事”】 https://www.bilibili.com/video/BV1Rr5xznEag/?share_source=copy_web&vd_source=ad09e250970f21389e52206af50eb228 “论汉武朝强制让人加班这件事”_哔哩哔哩_bilibili2天学会AI变现【置顶评论领44w字内部AI资料】 GenJi是真想教会你AIwww.bilibili.com(작가한마디: 원래 한개국조로 하고싶었는데 방방이는 영상속 사장 성격에 안맞고 우리 회음후는 아예 출근도 안할것같아서 걍 바꿔함요;; 유철위청은 그냥 제맘입니다 문제가될까요) 추신: 죽지않고 또 돌아온 영상번역가능하면 원영상 조회수도 한번씩 늘려주세요즐감 장건: 사장님이 위청더러 퇴근할때 문을 잠그라고 했더라고요장건: 저흰 아직 ..

카테고리 없음 2025.04.23

被杀死的黎明 죽임당한 여명

https://archiveofourown.org/works/59390725 원본 링크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기존 작가에게 있으므로 요청이 들어오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씨피? 논씨피? 해석에 달렸다 봅니다. 입맞춤은 있습니다. 가정폭력과 신체훼손, 살해 요소 주의 바랍니다.영거량과 상앙/영사와 상앙의 관계성에 대한 해석이 일반적인 견해와 다소 다릅니다.번역 내지 3차창작에 가깝습니다. 직역오타 제보 환영즐감(늘 그렇듯 님들에게 파파고보다는 양질의 번역을 제공한다는것에 의의를 둠) (이거 틀고 읽으면 끝장남: 제목도 봐주세요 https://youtu.be/sUCagte87Jo?si=mnGz-_rWEm5_IAaP ) 영사는 과거를 회상할 때 종종 상앙을 떠올리고는 했다. 그것은 상앙이 영사의 어린 ..

카테고리 없음 2025.01.06

<듣자하니 우소보가 후레사장을 잘랐다는데요>

【《听说于少保把猪骑朕开除了》】 https://www.bilibili.com/video/BV1aSHKeJEMt/?share_source=copy_web&vd_source=ad09e250970f21389e52206af50eb228 《听说于少保把猪骑朕开除了》_哔哩哔哩_bilibili未经作者授权,禁止转载www.bilibili.com pov: 猪骑朕  인터뷰어: 듣자하니 사장을 자르셨다고요? 우겸: 대명은 밥값도 못 하는 놈은 키우지 않습니다 풍몽룡: 사장이 우리가 본인을 지지하지 않는걸 보고 죄를 물으려 하더라고요풍몽룡: "대명은 제 구실도 못 하는 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경고하지 뭡니까풍몽룡: 근데 오늘 아침에 와보니까 우겸씨가 궁문을 잠그고 사장을 밖으로 내쫓은거에요ㅋㅋ풍몽룡: 사장을 밖으로 내쫓았죠풍..

카테고리 없음 2024.11.03

우호遇狐

https://archiveofourown.org/works/35415643원본 링크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기존 작가에게 있으므로 요청이 들어오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논씨피입니다. 트리거워닝도 없음! 귀여움.번역 내지 3차창작에 가깝습니다. 직역오타 제보 환영즐감(늘 그렇듯 님들에게 파파고보다는 양질의 번역을 제공한다는것에 의의를 둠)     커다란 왕궁에 난데없는 요괴 소동이 벌어졌다. 다친 사람도 없고 사라진 금은보화도 없었으므로, 영거량은 처음에는 궁인들이 호들갑을 떠는 것이라 여기고 크게 개의치 않았다. 허나 한韩부인의 시비가 어젯밤 물을 뜨러 갔을 때 하마터면 기절할 뻔하지를 않나, 깨자마자 요괴가 있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니, 영거량도 이 사안을 심각하게 보지 않으..

카테고리 없음 2024.09.07